법무법인 광야 양태정 대표변호사, 인천본부세관 보세공장 특허심사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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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야의 양태정 대표변호사가 2025년 8월 2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인천본부세관 보세공장 특허심사위원회 및 자체특허심사위원회 위원으로 각각 위촉되었습니다.
보세공장(Bonded Factory)은 해외 원자재를 수입하여 가공·제조한 후 수출하는 기업에게 관세 혜택을 제공하는 중요한 제도로, 그 특허 심사 과정은 매우 까다롭고 복잡합니다. 이번 위촉은 양 변호사의 전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동시에, 법무법인 광야가 관세 및 무역 분야에서 의뢰인에게 더욱 강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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