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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이슈&인물] 양태정 변호사 “코인 거래소 투명성 높여야 시장 신뢰도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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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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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 지원 종료 절차에 있어 투명하게 소명할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 결정해야 재단도 거래소를 믿을 수 있을 것”


금융 · 기업법무 전문 변호사인 법무법인 광야 양태정 대표변호사가 지난 7월, 국내 가상자산 프로젝트 센트(XENT)의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습니다.

이는 가상자산 프로젝트 중 최초로 인용 결정을 받은 사례로, 양 변호사의 뛰어난 전문성과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2일, 양 변호사는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투데이 이슈&인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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