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리즘]한국저작권위원회, 안무 저작권 보호 위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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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 안무 저작권 보호 위한 세미나 개최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안무저작권학회 및 한국안무저작권협회와 함께 지난 7월 30일 서울 위원회 사무소에서 '2024 하계 안무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안무 저작권이 제대로 보호받고 유통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 확대 △인식 제고 △침해 대응 방안 등의 현실적인 문제를 세 세션에 걸쳐 논의했습니다. 세미나에는 안무가, 법조계, 학계, 언론계 등 다양한 관련인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두 번째 세션에서는 리아 킴 한국안무저작권협회 협회장과 아이키 안무가의 발표 후, 법무법인 광야의 양태정 변호사가 토론에
참여하여 안무가의 현실과 저작권 보호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양태정 변호사의 전문적인 의견과 통찰은 참석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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