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야, '공익'을 향한 글로벌 행보: 한국외국인법률지원센터, 태국 지역민 법률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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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야의 양태정 대표변호사가 센터장을 맡고 있는 한국외국인법률지원센터가 최근 태국 우돈타니 지역 중소기업협의체인 Thai SME Federation Udon Thani Province (타이 에스엠이 페더레이션 우돈 타니 프로빈스) 와 의미 있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업 간의 거래를 넘어, 법무법인 광야가 추구하는 '프로 보노(Pro Bono)' 활동의 확장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양태정 변호사는 이번 협약이 "특정 기업이나 단체를 넘어 태국 지역민과 한국 기업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익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태국 지역민의 권익 보호: 한국에 거주하거나 한국과 교류하는 태국 지역민들이 언어와 문화적 장벽 없이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되었습니다.
한국 기업의 안정적 진출 지원: 태국 우돈타니 지역에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들이 현지 법률 및 규제 관련 자문을 받아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됩니다.
양국 간 법률적 공백 해소: 서로 다른 법 체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법적 공백과 오해를 해소하여, 보다 투명하고 신뢰성 높은 교류가 가능해집니다.
법무법인 광야는 양태정 대표변호사의 리더십 아래 국내외 소외된 이웃에게 법률적 도움을 제공하는 데 꾸준히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태국과의 협력은 국경을 넘어선 사회적 책임(Social Responsibility)을 실천하는 법무법인 광야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법무법인 광야는 앞으로도 기업의 법적 문제 해결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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